강동미즈산후 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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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병원&산후조리원 후기

작성일 18-07-17 09:23 조회4,196

이름 강동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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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하남에는 어차피 출산병원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 강동쪽으로 정하려고 했는데 강동미즈로 결정한 이유는 진짜 강동미즈 조리원 때문이었어요. 워낙 좋다는 후기가 많았거든요. 강동미즈에서 출산하면 백만원이나 할인해 주기때문에..

여기는 제가 묵은 3층 입구? 로비? 입니다. 푹신한 소파가 있고 깔끔해서 가끔 앉아 쉬곤 했어요.

요기는 제가 있는 방인데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그렇지 호텔처럼 매일 청소해주시고 수건이랑 산모복도 갖다주시고 산모 빨래도 해주셔서 정말 불편함 없이 편하게 지냈어요. 신생아실에서 일하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걱정없이 아기 맡길 수 있었구요. 근데 특히 사진 속 저 아기 침대 너무 탐나요. 침대는 너무 정리 안된 관계로 사진은 패스할게요. 더블 침대라서 남편이 와서 같이 자도 편했어요.

뉴나 바운서도 있는데 초보 엄마라 바운서에는 못 앉혀봤어요. 모자동실하면 기저귀 갈고 분유먹이고 하기 바빠서요.

강동미즈 산후조리원은 각자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에요. 세끼랑 세번 간식 다 방으로 갖다 주세요. 어떤 분들은 산모들끼리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아쉽다고 하는데 저같은 개인주의자는 이게 훨씬 더 좋았어요. 게다가 저는 제왕후에 회복이 느려서 처음엔 잘 걷지도 못했는데 어디로 나와서 밥먹으라고 했으면 정말 싫었을것 같아요.

6월 26일 강동미즈에서 제왕으로 아기 만나고 이제 이틀 후면 집에 간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 기분이 묘하네요. 둘째 낳아도 강동미즈 산후조리원에 오게 될 것 같아요.

침 산후조리원 에스테틱이랑 모유수유센터 그리고 수유 강좌 덕 많이 봤어요. 완모는 못해도 꾸준히 모유수유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출처 : 강동미즈여성병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