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산후 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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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산부인과+조리원/ 첫째/38주4일/2.97kg/남아

작성일 18-07-31 14:40 조회4,216

이름 강동미즈

★ 산부인과 후기 ★

사실 집과 가까운 곳은 고*빛산부인과 이다.
그래서 임신 초기엔 그곳을 갔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좀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
몇번을  이용했지만 마음이 상해 조금 먼 강동미즈산부인과로 옮기게 되었다.
첫날 처음 병원에 와서 느낀건 큰 규모와 시설들도 있지만,
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친절하다는것이었다. 항상 웃고 계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 주시고
원장 선생님 또한 언니처럼? 같이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다니는 내내 즐거웠던것 같다.
출산시에도 아이가 위험한 상태여서 비록 제왕절개를 했지만 빠른 판단력과 신속한 조치로 저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퇴원 할 수 있었다.
병실도 보호자 침대에 이불까지 제공되고 기본적인 것들도 이벤트로 제공되니 참 편했다.
신생아실 선생님 간호사님 모두 너무 친절해서 아직도 고마운 마음이다.

★ 조리원 후기 ★
사진으로 조리원 사진들을 찾아 미리 봤었다. 사진엔 그저 그렇게 나와서
큰 기대 안했었는데 막상 와서 보니 객실이 생각보다 크고 좋아서 좀 놀랐다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고 역시 일하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셔서
있는 동안 걱정 안하고 잘 지냈던거 같다.
처음엔 조리원이 터무니없이 비싼거 아닌가 생각도 했지만
숙박.식대,청소,빨래,아이보살핌,,,까지 생각하면 그 돈은 사실 적은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물론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ㅎ)
아 !! 개인적으로 밥을 혼자 머근 시스템이 아주 좋았다. 다른 조리원은 산모들이 같이 밥을 먹으면서 친해진다고 하는데...
사실 몸이 피곤한 상황에서 인간관계를 한다는게 나는 맞지 않았다 ^^

혹시 누군가 조리원을 생각하고 있다면 당당히 소개시켜주고 싶다.


출처 : 강동미즈여성병원 강동미즈이용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