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산후 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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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자연분만/38주6일/경산/남아/3.12kg

작성일 18-10-12 10:16 조회4,476

이름 강동미즈

둘째맘이에요
둘다 아들놈에 남자아이라 걱정이 태산인데
조리원 천국에서 지내고 있어요

친구소개로 이벤트를 알고나서 병원까지 옮겨서 출산했네요ㅋㅋㅋ
둘째는 편하다게 낳는다고 하는데 진통시간은 적게 걸렸지만 진통중 양수가 터지면어 진통이 과하게 잡혀서 진짜 끔찍한 3시간이였어요ㅠ
의사샘말로는 촉진제도 안놨는데 진통이 과하게 잡혔다고ㅠㅠ 첫째때 진통기억을 잊어버린건지 둘째때가 더 더 심했다는 느낌이 들었네요ㅠ
출산때 신랑이 싫어해서 여자원장님께 진료받았는데 출산때는 밤이라 당직샘인 남자선생님이 받아주셨네요
너무아파서 그런건 신경안쓰여요
진통중 낳을때가 다되면 신랑을 나가게해서 뭐 잡을꺼없나하고 찾다 남자선생님 손잡았어요^^;;
꼭잡아주시고 뿌리치지않으셔서 감사했답니다ㅋ

병원입원했을때는 보호자침대도 따로있어서 신랑이 좋아하더라구요
첫째낳은데는 보호자 침대가 없어서 신랑은 바닥에서 잤었거든요ㅋㅋ
거기서 부터 합격!!ㅋ

가격 : 자연분만 진짜 19만원만결재
아기검진비는 추가까지해서 21만원
영양제 및 회음부주사해서 24만원추가
(다른건 선택사항이니깐 안하시면 안드는비용)
근데회음부주사(15만원)는 안맞아도 되는거 같아요 회복이 비슷한거같아요...
친절 : 간호사샘도 친절하고 의사샘은 진짜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입원실 : 보호자침대가있어서 좋구
좌욕실이 따로있어서 불편한게있구
병원이 넓어서 좀 돌아다닐수있고 좋았음
음식 : 맛있어요 양이 많은데 맨날 싹싹다먹어 살찜^^;;

조리원은...

다른조리원보다 2주에 100만원은 기본차이가나서 이곳에 오게되었네요
우선 첫째있었던데랑 비교하면 가격대비는 좋은데
이벤트가에 예약이 10일밖에안되서 아쉬웠어요
다들 여기로모였나봐요 진짜공실이 없더라구요

방크기는 작지않아서 좋아요
혼자생활하기 편합니다
침대는 스프링이 좀 소리납니다
그리고 주말에 술드신분들의 소음이 들립니다 도로변이라 차소리랑 경적소리가 잘들려요 2층에 머물러서 더그럴수도
신생아실 이모님들?대체적으로 다 친절하세요~
원장님은 보기 어려워요ㅋ
그래도 아기잘케어해주시고 맘에들어요
음식은 솔직히 쏘쏘에요
첫 조리원이 워낙잘나왔어서 더 비교되긴하지만 그래도 끼니마다 방으로 가져다주시고 좋아요
간식 퀄리티도 솔직히 쫌...고구마랑 삶은달걀이런거 나오는거 보면 아시겠죠??ㅎㅎ
그리고 건물로되어있어서 수업같은거 정보를 얻기가 쉽지않네요 전둘째맘이라서 뭐대충 다알아서 수업 들을생각도없었지만 초보맘들이라면 좀 어려움이 있겠어요 그리고 조리원동기들 가지고 싶다면 여긴좀 어려울듯해요
엄마들이 모여서 수다떨수있는장소가 없어요
3,5층에는 작은장소가 있는거 같긴한데
진짜 적극적으로 엄마들한테 얘기걸어야할듯해요
모유센터가 있어서 전 마사지 추가해서 받았는데 저처럼 모유걱정이면 좋아요 수유자세같은건 전 둘째맘이니깐 안물어봤는데 적극적로 샘들한테 물어봐서 봐달라고해주세요
찾아오시거나 하는건 없으셔서 엄마들이 움직이셔야해요

아기 본아트도 찍었는데 그건 귀여워요~^^
대체적으로 가격대비는 좋아요

출처 : 강동미즈여성병원 이용후기 여나s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