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산후 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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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제왕절개/37주3일/초산/여아/3.69kg

작성일 18-10-12 10:24 조회4,342

이름 강동미즈

저의 출산과정은 목요일 진료 후 토요일 진료예약이 있었어요. 당백뇨가 0.5수치로 나와서 선생님이 관리해주신다고 일주일에 한번꼴로 내원하다가  금요일날  늦은 저녁 진통같은 느낌 때문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 그래서 어차피 토요일날 진료예약이 되어있으니 아침 8시에 일찍 갔다가  진통이 맞다고 하셔서 12시에 수술을 했어요. 저는 차라리 담당선생님이 수술봐주시고 잘 되었다 싶어서 수술실로 이동후 하반신 마취만했어요. 수술시간은 짧았고 참을만 했어요. 아침을 먹었기 때문에 수면마취는 안되었지만 수술 후 두통같은 건 없어서 더 좋았어요.

제왕절개라서 4박5일 입원
식사 - 보호자식사도 한끼 8000원에 신청가능해서 매일 시켜서 같이 밥 먹었어요 ^^ 밖에서 사먹는것 보다 맛있어서 신랑이 좋아했어요.
친절도 -간호사선생님들도 다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병원시설-  넓고 특히 6층에 중앙에 확트인 야외정원이 있어서 답답하거나 운동하러 갈 때 일부러 꽃보러
많이 가서 기분전환도 많이 했어요
신생아실 - 제왕절개라서 하루 뒤에 아가를 볼 수 있었는데 신생아실이 바로 옆에 있어서 하루 3번 30분동안 아가 보고 싶을 때 잘 보고 모유수유를 권장하시기 때문에 수유실에서 아기 안아보고 좋았어요 . 그리고 철처한 위생관리로 안심이 되었어요.
선물 - 입원선물은 갑자기 수술이 잡혀서 빨대컵이나 보호자용 세면도구는 정말 잘 쓴거 같아요 .
퇴원선물도 신생아실에서 먹었던 분유한통이 들어있어서 이걸로 계속 먹이면 될거 같아요 .

가슴마사지 : 조리원 입실 하루 전날에 입원실로 찾아오셔서 가슴마사지 해주고 가셨어요.그래서 출산 4일만에 아기에게 초유를 먹일 수 있었고 조리원 입실 하고 첫날 30분 서비스 마사지 받고 아기에게 쉽게 모유수유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스테틱 : 하체부종테라피 60분 코스 선택했어요. 기본서비스로 산후2회 샴푸 1회 받았어요 .  발목 ,무릎등 하체부종이 많이 빠져서 걸을 때 발걸음도 많이 빨라졌어요. 그리고 집에서 하면 좋은 하체운동도 많이 가르켜주세요 . 파라핀담열은 마사지 전이나 후에 받으면 땀이 많이 나서 잘 이용했어요.
식사 : 미역국도 다양하게 조리되어서 질리지 않고  항상 뜨끈해서 속이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음식 가져다주시는 분들도 식탁앞까지 놔두고 가셔서 손목이 아팠는데 감사했어요.
남편조식: 아침 7시주터 8시까지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어서 남편이 자주 이용했어요.청소 : 제일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좋았고 모유수유 중이면 시간을 바꿔서 청소해주셔서 좋았어요.
세탁 : 수건이나 산모복을 넉넉하게 주시고 개인빨래도 매일 세탁되어서 땀이 많이 나는 편인데 항상 깨끗하게 입고 있었어요.교육 : 입실후 첫 주는 몸회복 때문에 거의 못들었지만 그 다음주부터 잘 들었어요. 방에만 있는게 조금 답답할 때 6층 미즈홀에서 들었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운동도 되었던거 같아요.
신생아실 : 직수에 대해서 교육을 잘해주셔서 아기가 젖병과 모유수유에 혼동이 왔을 때 방법이나 실전연습을 많이 하고 가요. 출산후 초유는 참 중요한데 잘 먹이고 나중에 퇴실 후 집에서 힘들지 않게 수유시간 , 소변,대변, 분유양 등을 시간별로 체크함으로써 퇴실 후에도 아가에 대한 수유텀을 잘 체크해서 헤메이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금 힘들었지만 연습 열심히 하고 갑니다 ^^

출처 : 강동미즈여성병원 이용후기 겨울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