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산후 조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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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자연분만/39주2일/경산/남아/3.58kg

작성일 18-10-30 09:12 조회2,336

이름 강동미즈

강동미즈여성병원    10.08~10.10일.
강동미즈산후조리원 10.10~10.23일.

하남미사로 이사후 둘째가생겻어요~
신도시라 산부인과를 알아보는도중 출산이벤트 행사중인걸 알게되었어요~
버스타고 한번에 오니 그것도 만족!!!
고민도 안하고 조리원까지 예약ㅎ
둘째가 복덩이였는지 좋은 혜택은 다받은듯해요^^

13일예정일이라 공휴일은 피하자,주말은 피하자하며 쉬엄쉬엄 활동햇는데 일요일 저녁 세식구 잠자리에 들엇는데 혼자 생리통처럼 배가싸한게 찜찜해서 출산가방을 싸고잇었어요ㅠ
새벽 2시가 되니 이건 진통이다 싶었어요..
새벽 3시에 응급실에 전화햇더니 방문하라고 하더라구요ㅠ 드뎌 오늘이구나 싶었죠..
큰애 옷입히고 짐싸서 병원도착하니 5센치나열렷다고 하드라구요~무통이고 유도제도 없이 생진통을 4시간더하는데...첫째때보다 더 힘이들었어요ㅠ
운동도 안하고 호흡도 힘주는법도 다 잊어버려서 그랫나봐요...

2018.10.8일 오전 8시 12분..
정말 죽겠다싶을때 들려오는 응애응애~
월욜이었는데도 담당선생님 출근전이라 당직선생님께서 출산도와주셨어요ㅠ
남편이 탯줄자르고 태반나오고 온몸이 덜덜~~
전부 생생히 기억이나요ㅠ
아들입니다..그렇게 전 아둘맘이 되었어요ㅎ

입원실을 정하고 휠체어를 타고 방으로 입실~
바로 점심먹고 회복시작..
하루두번 좌욕을하고 간단히 목욕도 하고..
큰애랑 애기아빠랑 셋이 있으니 정신없이 2박3일이 지낫어요..
맛난 세끼식사와 하루두번 간식,보호자식은 추가가능했구요~단점은 침대가 넘 딱딱해서 불편햇고 바닥이 낮엔 뜨끈뜨근 햇으나 새벽에는 우풍때문에 바람이 솔솔들어왔어요ㅠ
아가는 엄마랑 아빠만 볼수있엇어요..
모자동실 이긴한데 메르스와 인플루엔자때문에 일시 금지되어서 수유실에서만 아가를 만나볼수있었어요...

2018.10. 10일.임산부의 날.
2박3일 입원기간을마치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는날
지하1층에서 승용차를타고 조리원에 가요~
지하가 없어서 1층에서 바로 하차후 입실.
입실날은 정신없이 바뻣네요~
OT에 모유수유관리에 마사지 예약까지..
삼시세끼에 3번의 간식!!
하나 남김없이 싹싹 먹었어요ㅎ
수유도 잘되고 유축도 하루 두번씩~
2주간의 문화센터 교육까지..
산전예약한 마사지 역시 쵝오!강추해드립니다!!
붓기빼는데 몸회복에 나를 위한 마지막이ㅠ 될듯한 투자 절대 후회하지 않아요ㅎ
신생아실에서도 관리를 잘해주셔서 아가도 통통해졌네요ㅎ
낼이면 퇴실해서 집으로!!!
임신.출산.회복에 큰 도움준 강동미즈 감사합니다.
네식구 행복하게 살께요♡

출처 : 강동미즈이용후기 민찬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