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산후 조리원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동의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강동미즈/자분/무통/40주2일/남아3.55kg

작성일 18-11-08 16:06 조회2,157

이름 강동미즈

둘째 출산후기&조리원후기
 
예정일이 지나도 나올 생각이 없다가
40+2일 되던날 낮,
액체괴물같은 이슬덩어리가
뭉덩이로 나온걸 보구,
아...드뎌 오늘  방 빼겠다~~
했네요^^
오후 3시 병원 입원하고
촉진제없이 자연진통오기를
계속 기다리다가
저녁 6시부터  진통이 
급속하게 진행되더라구요.
두시간을 정신없이 진통하며 있다가
똥꼬에 뭔가 걸린 느낌이 나고,
바로 간호쌤 호출하고,
침대가 후다닥 분만할수있는 의자로변신!!
변신후 바로의사쌤 오시구
10분?만에 분만했네요^^
역시 둘째는 진행이 굉장히 빨라요.
규칙적인 진통오면 바로병원들가세요~~
후처치후 분만실에서 1시간반정도를 누워있는데
어찌나 배가고프던지ㅋㅋㅋㅋ
병실 올라가자마자 밥달라고했네요ㅋㅋㅋ
2박3일동안 입원해있다가,
조리원은 병원바로앞
강동미즈조리원으로 갔네요~
임신중에 카페에서
조리원 후기글을 워낙많이 봤고
주변에서 어찌나들 추천을 하시던지..
다른곳 갈 생각은 아예 안해봤네요~^^
제가 잇었던곳은 2층이구요
신생아실이 바로 앞에있어서
아가를 수시로 볼수있었어요~
아침 점심 저녁3끼,간식도3번
제시간에 꼬박꼬박 나오니
몸이 너무나 편하더라구요.
밥맛이 너무 좋아서 은근 걱정이 될정도였어요~^^
신생아실 쌤들도 진심으로 아가들을
케어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한명한명 아가를 대할때
태명이나 이름으로 꼭 불러주시고,
아이를 안기전 꼭 손소독제를
매번뿌리시더라구요.
메르스때문에 출산전 병원오는게 걱정됐는데..
직접눈으로 보니까 괜한 걱정을 한듯해요.
위생과 청결관리가 무지하게 철저하더라구요.
2주동안 몸도맘도 편하게 지낼수있었네요~

출처: 강동미즈이용후기 한스형제맘님